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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77246 위폐 사기사건이란?

by ttiru 2021. 5. 31.

위조지폐 77246 위폐 사기사건이란? 

요즘 일요일이면 알쓸범잡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런저런 몰랐던 사건사고 그리고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사고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정확히는 몰랐던 내전 이야기들도 간단하게 듣고 그리고 다시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나름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위조지페 77246 위폐 사기사건이라는 것도 방송예정이라고 해서 미리 찾아보았습니다. 

 

위조지폐 77246 위폐 사기사전 

 

 

구권 오천원 위조지폐가 2005년 3월부터 2013년 6월까지 5만장이 넘도록 유통된 사건을 말합니다. 77246 이라는 번호가 붙은 것이 혹시 7만장이 넘게 유통되었나 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는 위폐 일련번호에 공통적으로 이 번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2005년부터 유통되기 시작해서 이 위조지폐 만들었던 사람이 검거되어 들어간 2013년 이후로도 계속 유통되고 있었던 구권 오천원 위폐는 역대급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정도까지 발견된 77246 위폐는 약 5만 3000여장에 이릅니다. 

이 구 오천원권 위조지폐 덕분에 신권으로 빨리 교체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77246 위폐 사기 사건 살펴볼까요? 

 

2005년 3월부터 2013년 6월 검거될 때까지 약 8년간, 그리고 그 이후 범인은 검거되었지만 계속 위조지폐 자체는 유통되었는데요, 이 위폐 사기 사건 범인은 약 2억 2천만원 상당을 사용했습니다. 

 

 

이 77246 위폐 사기 사건 범인은 컴퓨터 디자인을 전공한 48세의 남성 김씨로 집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은 등의 여러 이유로 노트북과 복합기를 이용해 오천원을 위조지폐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율곡 이이의 초상을 위조그림 방지로 따로 만들어 위폐에 덮는등으로 아주 잘 만들었다고 합니다. 

포토샵으로 일련번호도 조금씩 바꾸고 수술용 라텍스 장갑을 끼고 제작하면서 지문이 남지 않도록 하는 등 위조지폐 만들어 유통시켰습니다. 이렇게 77246 위폐가 1년강 발견되는 위조지폐의 65%를 차지할만큼 너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어 신권발행을 1년 앞당겼습니다. 

신권이 점점 더 많이 유통되면서 구권 오천원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이목을 끌게 되고 이 77246 사기 사건 범인인 김씨가 같은 가게를 다시 방문하면서 이 가게 주인이 알아차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이 가게 주인도 범인이 이 위조지폐 사용하는 것을 보고 이 사람도 사기 당한 사람으로 생각해 조언을 했는데 범인이 이 위폐를 다시 지갑에 넣을 때 느낌이 이상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잡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야 구권 오천원권을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테니까 이 위조지폐 혹시 보게 된다면 저는 기념으로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983년에 생산된 구 오천원권이 혹시라도 눈에 띤다면 일련번호 77246 번호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