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전역폰 진짜 저렴할까
이제는 군대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군인공제회 에서는 일반 군인들에게 기기값과 이용요금을 저렴하게 해서 구입하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군인공제회 나라사랑모바일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각각의 통신사별로 현역병사폰과 사회복무폰 그리고 제대하는 군인들을 위한 폰들이 마련되어 있고 공기계와 악세사리등 원하는 상품을 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역폰 이라고 제목을 쓰긴 했지만 전역한 군인들 외에도 사회복무요원과 현역병사폰 등 세가지 복무형태에 따라 구분되어 있습니다. 위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현역병사폰과 사회복무폰 그리고 전역폰 관련되어 짧게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SK텔레콤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군인공제회에서는 아이폰11 64G제품은 월 최저 75,280원부터, 128G는 최저 78,199원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10+ 5G, 256G제품은 월 최저 131,344원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역폰 경우는 전역 전 후 6개월 이내의 병사가 신청할 수 있는데 자세한 것은 해피콜 상담을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군인공제회의 SKT 이용 고객은 자세한 내용보다는 우선 해피콜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금액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KT 통신사의 경우 인기 스마트폰은 아이폰11 64G는 76,784원, 128G는 79,703원부터, 갤럭시노트10 5G, 256G는 105,681원부터, LG V50 ThinQ 5G는 95,874원부터 군인공제회에서 공급되고 있습니다.
올레KT는 할부금액의 5%로 최대 5만원까지 멤버십 할인이 되고 30만원의 복지포인트, 중고폰을 반납하면 또 145,000원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역폰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일일이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습니다.
LG U+에서는 병사폰 나라사랑카드로 최대 42만원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신규와 번호이동 등의 구매고객에세 단말기 10만원대 파격특가, 할부원금0원으로 책정된 몇몇 폰들이 있으니 이들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군인공제회 에서의 LG U+에서의 현역병 병사폰과 사회복무요원 이벤트와 함께 군장병의 전역폰 이벤트도 국민카드와 기업카드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LG U+에서는 추가데이터와 추가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도 알려주고 있으니 이 또한 잘 확인해보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할인받을 수 있겠습니다.
간부들 또한 제대 후에 군인공제회 전역폰 혜택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편을 앞둔 간부들을 위해 올레KT와 LG U+에서 여러가지 혜택 및 할인요금제도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혜택이 있는 군인공제회 전역폰 할인 및 혜택 쭉 훑어 봤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리점이나 온라인을 통해서도 또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 수 있으니 한달에 통신비가 너무 부담스러운 경우는 알뜰살뜰 비교해 보고 구입해야겠습니다.